우선 간략하게 나의 경력에 대해 말하자면 아래와 같다.
대학을 졸업하자 마자 수도권 종합병원의 간담췌암병동에서 간호사로 2년 9개월 근무하였고,
이후 빅 5 병원 종양내과 CRC로 1년 11개월, 그리고 현재 CRA로 일하고 있다.
먼저 첫 번째 직장이었던 병원 생활에 대해 말하자면
한 마디로, 머릿속에 탈임상만 가득했다고 할 수 있다.
이직에 대한 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으로!
재택근무 가능한 간호사가 있다?
나는 대학을 선택할 때,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취업이 잘되는 과라는 생각에 간호학과에 온 1인이다. 큰 기대 없이 간호사로 일해보니 생각보다 환자들과 소통하는 것도 좋았고, 내가 의료진 중
cra-diary.tistory.com
**추가로, 현재 CRC나 CRA에 관심이 있다면 이 카페는 꼭 가입하라고 권유하고 싶다.
대부분의 연구 관련 병원과 기업이 이곳에 구인공고를 내기 때문이다.
임상연구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꼭 가입하시길 :)
너스케입도 자주 공고가 올라오니 수시로 들어가 보는 게 좋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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